
양력에는 없는
‘윤달’이 왜 음력에는
생기는 걸까요?
달력에 갑자기
한 달이 더 생기는 게
신기한데,
대체 무슨 이유 때문인지
궁금해요!

윤달은
음력(태음력)의 날짜와
실제 태양의 움직임 사이의
차이를 조정하기 위해
존재합니다.
음력은 달의 주기를 기준으로
한 달을 약 29.5일로 계산하는데,
이렇게 하면
1년이 약 354일이 되어
태양력을 기준으로 하는
계절과 점점 어긋나게 됩니다.
이를 보정하지 않으면
해가 지날수록
계절이 맞지 않게 되어
봄이 겨울에 오거나,
가을이 한여름에 오는
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.
그래서 약 2~3년에 한 번씩
윤달을 추가하여
태양력과 균형을 맞추는 것이죠.
윤달이 들어가는 방식은
음력 12개월 중
특정한 달을 한 번 더 넣는 형태로,
이를 ‘윤○월’이라고 부릅니다.
예를 들어 ‘윤4월’이 생기면
4월이 두 번 있는
셈이 되는 것이죠.
덕분에 음력과
태양력의 차이가 줄어들고,
전통적으로 윤달은
‘공달’이라고 하여
길흉과 상관없는 달로
여기기도 했습니다.

[알신 한마디]
윤달은 음력(354일)과
태양력(365일)의
차이를 맞추기 위해
2~3년에 한 번씩
추가되는 달이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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